CXCK HOUSE

CXCK는 고객경험과 오퍼레이션을 고민하는 
한국의 스타트업 CX매니저들이 모여 활동중인 공동체입니다.
온-오프라인 밋업, 정보 공유,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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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CK의 운영진을 소개합니다.

Host

CXCK Host

스타트업의 오퍼레이터로 입사한 후 같은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정보를 얻을 곳이 많지 않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꼈다. 2020년 처음 CXCK를 만들고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누구든 구하고자 하는 답을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는 개인 브랜드 커머스와 iOS 앱 개발에 헌신하고 있으나, 여전히 오퍼레이션의 중요도에 대한 확신은 바뀌지 않았다.

Instagram @miamissingchild

2016년 여름부터 텀블벅 팀에서 CX와 운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와 고객경험을 만드는 일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2023년 4월, CXCK의 운영진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멋진 커뮤니티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

여러 BPO 와 스타트업을 거쳐, 지금은 잠시 프리랜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느낄 즈음, 경원님이 만든 CXCK 에 아주 조용한 멤버 (눈팅멤버)로 합류했다가

이제서야 한 번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에! 호스트가 되었네요.

(tmi. 저기 인터뷰지의 강남언니의 Jasmin 이 접니다.)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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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s

해당 인터뷰는 보다 많은 CX 담당자들이 동기부여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더 많은 인터뷰는 cxck.oopy.io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nterviewee Profile

이번 인터뷰는 퀄슨의 CX 매니저 한나님을 만나, 그동안의 업무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얻어가실 수 있어요.

Part1. 업계에서의 경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한나님에 대해 가능한 많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다산콜센터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는 기술을 통해 이전에 없었던 학습 경험을 선사하는 에듀테크 기업 퀄슨에서 서비스 운영을 하고 있는 CX매니저 김한나입니다. 퀄슨에서는 BPO사 운영 관리를 통해 상담/인력 효율화와 고객 만족도(CSAT), 구매 전환 관리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BPO 소속으로는 7년 정도 근무했고, 상담사부터 시작해 운영팀장/QA/신규 고객센터 셋업을 경험하면서 내부 운영 전반을 익힌 후 지금은 13년차가 되었습니다.

아직 성장에 목마른 CX 업력 13년차 숨은 고수, 한나님의 이야기

2023/11/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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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Interviewee Profile

이번 인터뷰는 퍼블리의 CX Lead 가연님을 만나, 그동안의 업무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얻어가실 수 있어요.

Part1. CX 업계에서 일하게 된 계기

가연님, 이 인터뷰를 읽고계실 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TMI도 마음껏 방출해주세요~

퍼블리: 우리 모두가 아는 그 랜선 사수 플랫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고객경험 여정을 잇다 퍼블리 ‘김가연’님

2023/11/2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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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Interviewee Profile

이번 인터뷰는 23년 9월에 CXCK로 합류하신 민지님을 만나, 그동안의 업무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얻어가실 수 있어요.

Part 1. CXCK 호스트로 합류하기까지

민지님, 간단한 본인 소개를 부탁드려요.

[호스트인터뷰] CX에서 PO까지, 민지님의 10년간의 여정을 만나봤습니다.

2023/11/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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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해당 인터뷰는 보다 많은 CX 담당자들이 업무에 있어 전문성을 갖추는 일에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더 많은 인터뷰는 cxck.oopy.io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Interviewee Profile

이번 인터뷰에는 CX 업계에서 15년 이상 일하고 계신 인애님을 만나, 다양한 조직에서의 업무경험 및 리더십 관련 경험을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얻어가실 수 있어요.

Part 1. BPO와 스타트업

BPO와 스타트업에서의 경험은 어떻게 달랐나요?

도메인을 넘나들며 15년, ‘추인애’님에게 CX를 묻다

2023/10/0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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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Interviewee Profile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얻어가실 수 있어요!

- 1부 - CXCK 의 시작 & 오퍼레이터 경험

CXCK 의 시작

[호스트인터뷰] CXCK의 시작을 이끈 주인공 ‘배경원’님

2023/09/2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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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해당 직무 인터뷰는 보다 많은 CX 담당자들이 업무에 있어 전문성을 갖추는 일에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더 많은 인터뷰는 cxck.oopy.io 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홈쇼핑 고객보호팀 기획자 강승훈 선임

Date 2023년 5월, 현대홈쇼핑 사옥

Interviewer 김예진 CXCK Community Host(텀블벅 운영)

Interviewee 강승훈 현대홈쇼핑 고객보호팀 선임

외로운 누군가에게 성장의 경험을 공유한다는 것

승훈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CX + 기획 = ? 현대홈쇼핑 CX기획자 승훈님을 만났습니다.

2023/06/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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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사진 속에 있는 분들 모두, 지금도 멋지게 창업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맨 처음 만들었던 서비스가 "숙제체크"라는 서비스였는데, 스마트펜을 이용해서 학생들의 수학 숙제 검사를 온라인으로 해주는 서비스였습니다. 2011년이니까 스마트폰도 생소한 시절에 스마트펜을 이용한 서비스였습니다. 그때 당시 대치동하고 사당동에 전단지 정말 많이 붙이고 다녔습니다.

Q. 창업 후의 달콤한 성공 또는 쓰디쓴 좌절, 둘 다 공유해 줄 수 있나?

A. 적당히 MSG 뿌려서 공유드릴 수 있습니다! 예고편 하나 투척하자면, '오...이제 좀 되는 것 같아...!' 했을 때 미뤄두었던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29살이었으니까 군대를 미룰 수 있는 방법은 없었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군대를 가게 되는데...!

Q. 개념원리팀에 조인하게 된 이유는?

A.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필요했고, 개념원리에서 그 시간을 가장 잘 보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13년부터 19년까지 서비스를 만들고 유지하면서 넘지 못한 문턱들이 있었습니다. 자금의 문제, 인력의 문제, 그리고 그 두 가지 문제에서 파생되는 컨텐츠와 서비스 제작의 문제 등등(요약. 사업이 잘 안 되었다. ) 이때 투자를 받기 위해 맺은 인연이 계기가 되어 개념원리팀에 합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왜 운영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개념원리 CX 리더, 병윤님이 궁금해

2021/07/1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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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CXCK 멤버 '한나'님의 인터뷰입니다. 운영의 세계로 들어오게 된 썰, 주니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팀장님의 코멘트까지 놓칠 구석이 하나 없는 한나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Q. 어떻게 운영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처음 입사한 곳이 리디였는데, 시작 단계에 합류하게 되어 다양한 업무를 하였습니다.

전자책 제작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SNS 마케팅, 운영, 마지막엔 CS/QA 까지.

다들 아르바이트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냐고 묻는데, 졸업하고 취업할 생각이 없어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는 중에 '그냥' 할만 할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SNS 마케팅을 하면서도 워낙 시스템, 기기 등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운영의 업무도 많이 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스타트업 초기에 각자의 직무는 규정되어 있지 않은, 각자의 이름인 팀이고 각각 하나의 사업체로 모두 할 줄 아는 개인 브랜딩의 최고봉인 시기니까요. )

참! 제게 운영을 맡기려던 그 순간에 팀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운영은 정말 잘해도 티 안나는 일이에요. 괜찮아요?" 잘하면 티가 안나고, 못하면 큰 일 나는 업무이지요.... 운영은.... (아마.. 각자 운영 잘한다고 소문내기 노하우도 하나 둘씩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전, 우리 팀원들 잘한다고 엄청 소문을 내고 다니고, 작은 일도 크게 만들어서 이야기합니다.. ㅎㅎㅎ)

Q. 운영 인생 중 가장 큰 사고는 무엇이었는지?

(a.k.a 제가 먼저 혼나봤습니다만..... 썰)

운영 중 실수로 유료로 판매해야하는 상품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등록을 해버렸습니다. 많이 많이 드렸습니다.

1만 여 명에게 쿨하게 포인트를 앱푸시로 쏴드렸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앱푸시는 쏘고 나면 멈출 수가 없습니다. 못먹어도 GO! 입니다)

Q. '무엇을 모르는지 몰라서 가르쳐주지 못하겠다' 의 의미는?

(feat. 격하게 알려 주고 싶은 짬지혜)

2. 회사 자랑 해주세요! 어떤 사람들과 일하고 있나요?

3. 현재 맡고있는 업무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실래요?

4. 본인의 직무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5. 이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6. 가장 뼈 저렸던 실패경험은 무엇인가요?

7.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작은 성공은 무엇이 있었나요?

8. 부족하다고 느껴서 계발하고 있는 역량이 있나요?

9. 주니어로서 스타트업의 오퍼레이션, CX매니징을 꿈꾸는 친구들에게 해주고싶은 말은?

Interview with 이지 of Class101

Interview with Jasmin of 강남언니

2021/02/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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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세일즈 포스 창업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포지션을 따내며 커리어를 시작한 Kate Taylor

2012년 세일즈 포스를 떠나 드롭박스에 조인한 테일러는 사업개발로 방향을 틀게 된다. 드롭박스에서 self-serve funnel을 궁리해내고, 제품 피드백 순환고리를 만들어 내고, SMB 수익을 끌어올리며 세일즈 오퍼레이션을 스케일화 했다. 2020년, 테일러는 노션에 CX Head 로 조인하게 되었고, 제품과 세일즈, 고객지원을 아우르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세일즈 포스와 같이 전통적인 탑다운 제품에서 바이럴을 통해 제품 중심으로 성장하는 드롭박스와 노션으로 옮겨가는 경험에 대해 집중할 것이다. 세일즈와 제품의 밸런스를 찾아가는, 최근 매우 각광받는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 볼 것이다.

많은 창업자들이 점점 제품중심으로 성장하고 싶어하고, 고객 지원이 필요없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선택하고 있으나, 여기에는 성장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음을 인지해야한다. 영업 중심적인 회사들도 셀프 서비스 영역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제품 중심 바텀업 회사들도 언제 세일즈적 요소를 도입할 것인가를 점치고 있는 상황에 테일러가 제안하는 완벽한 가이드이다. 이 독점 인터뷰에는 쉽게 빠지는 함정과 긴장, 드롭박스와 노션에서의 경험을 비교해줄 것이다. 금액을 정하고, 패키지를 만들고, 제품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접근법과 더 나은 고객경험을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노션의 고객 피드백 순환 고리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는지, 초창기 드롭박스의 요금제 실험에서 어떤것을 배웠는지 알려줄 것이다.

세일즈 중심에서 제품 중심 회사로 : 대기업형과 셀프 서비스의 중간지점을 찾기

회사를 만들때, 타겟 시장이 어딘지, 고객이 누군지를 알아내려 하죠. 어디에 이 회사가 최고의 fit을 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죠. 세일즈포스에서는 제가 처음 들어갔을때 이 점이 매우 명확했어요. 특정 세그먼트를 타게팅 하는 방법, 딜 사이즈가 매우 클때의 플로우는 어때야 하는지 등을 많이 배웠죠.

조금 더 제품중심적인 드롭박스로 이직하면서 기존에 알던 모델을 완전히 뒤집었어야 했어요. 모든 기회(딜)는 셀프서비스가 우선, 세일즈는 따라가는 방식으로 구상했어야 했죠. 오히려 프로덕트에 적합한 리드(Product Qualified Leads)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와 어떻게 그들을 세일즈 퍼널로 인도할 것인가가 더 중요해졌죠. 궁극적으로 저는 제품과 세일즈의 중간지점에서 둥지를 틀게 되었죠. 드롭박스에서 노션으로 오기까지 저의 핵심 관점은 '고객이 뒤쳐지도록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중간 지점을 잘 찾는것이 아주 핵심적이었죠.

팀에 세일즈를 강요하기 보다, 그곳이 여러분의 팀에 맞는 곳인지를 계속 시험하세요. 실제로 그 지점에 도달했는지 끊임없이 테스트 하시구요.

세일즈포스, 드랍박스, 노션 CX Head의 Tips

Seven staff personas that obstruct CX transformation - and how to deal with them

It may sound strange, but we keep a database of obstructive entities in our CX transformation practice. As we were looking through it recently, we grouped the database by political obstructions and found the results too interesting not to share. So here goes...

https://www.mycustomer.com/customer-experience/engagement/seven-staff-personas-that-obstruct-cx-transformation-and-how-to-deal?utm_medium=email&utm_campaign=MYCTHU18022021&utm_content=MYCTHU18022021+CID_be0e86479c34c389b3842f118936d5b8&utm_source=internal_cm&utm_term=Read%20now

고객경험에 걸림돌이 되는 7가지 페르소나

어쩌다가 운영을 했더라

2021년 2월 3일 저녁, 8명의 스타트업 오퍼레이터가 둘러 앉았다. 그냥 네트워킹이나 하자고 만난 자리였는데, 어쩌다 보니 대화는 어느새 직무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갔다.

"마케팅 하고싶은 사람, 세일즈 하고 싶은 사람은 넘쳐나는데 말야. 운영을 하고 싶은 사람은 왜 이렇게 적은걸까?"

그러다 누군가 다들 고개를 끄덕일 만한 답을 내놓았다.

"우리도 대학생 때 '운영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이 길에 들어선 건 아니었잖아요."

그래 맞다, 여기 모인 그 누구도 운영의 꿈(?)을 이룬 사람이 없더랬다. 어쩌다 보니, 적성에 잘 맞아서, 운영일이 재미있어서, 끝내주는 기억력이 있어서 등 우연찮게 운영을 시작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심지어 이 모임을 주최한 호스트 조차도 처음엔 '회사에서 하라고 해서' 운영을 시작했으니까.

누명을 쓴 운영

운영이야기를 하기 전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운영에 대한 편견이다. 일단 운영이란 직무를 사람들이 잘 모른다.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엥, 그거 고객센터 아니야?'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운영의 세계는 정말이지 방대하고, 유연하다. 고객센터는 단순히 고객의 질문을 기계적으로 답하는 수준을 넘어섰다. UI, UX가 풀어주지 못하는 진짜 사람과의 경험이 이 곳에서 일어나는 만큼, 대화의 톤앤매너, 고객의 반응, 고객이 느끼는 호감도나 불편해 하는 영역까지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역할까지 맡게 된다. 회사의 성향, 고객과 제품에 따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주가 되기도 하고, 기술과 사람을 이어주는 영역을 포함하기도 한다. 결국 유저 또는 고객의 모든 경험과 온도을 책임지는 업무가 된다.

브런치 작가 신청 1회차

기존 오퍼레이터 JD 참고하기

채널톡 오퍼레이터 JD

channel.io

https://channel.io/ko/jobs/64d3cbf6-cac8-422f-b9d0-094f630bbfa2

코멘토 오퍼레이터 JD

지원하기 - ㈜코멘토, B2B 영업담당자, 신입, 경력 채용

코멘토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해 취업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업입니다. 온라인 취업멘토링 서비스인 코멘토와, 멘토링 데이터 기반의 AI 채용 서비스인 코넥트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입니다.

https://comento.kr/jobs/%EC%BD%94%EB%A9%98%ED%86%A0_B2B%EC%98%81%EC%97%85%EB%8B%B4%EB%8B%B9%EC%9E%90_%EC%8B%A0%EC%9E%85%EA%B2%BD%EB%A0%A5-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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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와 잘 맞는 인재를 찾기위해 회사의 문화와 업무 방식을 세밀하게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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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핏이 잘 맞는 지원자가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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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로딩타임이,,,3개월 두둥!! 면접에 10명 들어오는 고난도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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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러지 말자,,, 하지만 퀄리티 포기는 힘들어,,,

디디캐스트 JD

좋은 오퍼레이터 JD 쓰기

7 Customer Onboarding Best Practices | Totango

1. New Customer Welcome 2. Expectation Setting Informed by the handover from sales to CS, onboarding focuses on establishing first value and building a plan to achieve the rest of the client's objectives as they move forward. By establishing first value during onboarding, the client quickly sees the benefit of your product, potentially reducing churn during this critical phase.

https://blog.totango.com/2020/10/7-customer-onboarding-best-practices-fc/

The Three Stages of Onboarding 온보딩의 3단계

As the first step in the customer journey, onboarding is centered around educating your new client on how to properly use your product and access its features. Typically, onboarding breaks down into 3 common stages:

1. New Customer Welcome 신규 고객 환영하기

This stage entails thanking your customer for their purchase and directing the next steps in the process. Essential actions can include introducing the next person of contact and previewing the phases to come or including a digital onboarding message offering next steps or in-app guidance. During this stage, a successful handoff from your sales team to your customer success team is vital. To accomplish this, the CS team needs a holistic view of the customer, with data from a variety of sources, to ensure that the goals in the implementation timeline align with the client’s business needs and the CS team has the full context of where your customer is at. For example, your CS team should know if a client is part of a paid account so that CSMs can adjust messaging accordingly and promote the appropriate benefits.

2. Expectation Setting 기대치 조절

Informed by the handover from sales to CS, onboarding focuses on establishing first value and building a plan to achieve the rest of the client’s objectives as they move forward. By establishing first value during onboarding, the client quickly sees the benefit of your product, potentially reducing churn during this critical phase.

During onboarding, it is also important to outline client needs and desired outcomes. Building on this information, you can introduce the key performance indicators that will be tracked to measure effective implementation.

3. Training 훈련하기

Once expectations are set, the actual training can begin. To make sure that your customers are able to experience the value of the product as soon as possible, it is important that this stage is both brief and easy to follow. CS teams should curate training information around the client’s established needs, communicating how the product will specifically work toward benefitting their business, and implementing KPIs.

Self-guided training’s messaging, style, and format should be reviewed regularly for effectiveness. If clients are not meeting onboarding goals in a timely manner, new processes and messages might be necessary to help clients reach value more quickly. Alternative processes might include an interactive space for customers to ask questions or a community forum with linked resources.

최강의 온보딩 경험 만들기

인터컴 2021 블로그 내용 중에 가볍게 읽어보면 좋은 내용이 있어 짧게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원문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https://www.intercom.com/blog/give-your-customers-best-practices-not-just-faqs/

파편화된 내용의 가이드는 X, 고객이 알아야 할 모든 정보-지식에 접근할 수 있게 작성한다

: 시리즈로 만들고 좋은 가독성과 서치 경험을 유지-구현 / How to 비디오를 삽입한다

리얼리티 있는 예시를 쓴다

: 손에 잡히지 않는 두루뭉술한 예시나 제안 X, 기 고객사들의 사용 사례 발굴과 Show & Tell 중요

제품을 만든사람이라면 어떻게 활용할까?

: 우리가 우리 제품의 전문가, 기능을 가장 창의적으로 딥하게 쓸 수 있는 것도 우리라는 믿음. 고객에게 제안할 활용법은 내부에서 끊임없이 생산되어야

고객의 언어로 말한다

Intercom 2021 Blog Summary

Meetups

Gallery view

Table

On-Offline Meetups

안녕하세요 정민지 입니다.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7시부터 마루360 옥상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세션 그리고 밋업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목차가 필요하시다면, 토글을 열어주세요 

어떤 행사였나요?

이번 Voice of CX 행사는 AI 기반 고객 VOC 자동 분류 및 요약을 제공하는 분석 소프트웨어 싱클리(Syncly)를 만드는 딥블루닷 팀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마침 CXCK 호스트들도 CX 업계 동료들과 오프라인에서 모여 CX와 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던 터라, 더욱 기쁜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였습니다. 공지 하자마자 빠르게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당일에도 참석 가능한지 많은 분들 연락 주셨는데, 모두 모시지 못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멤버들과 만나는 알찬 행사 또 준비해 볼게요.

행사 시작 전

이번 행사에는 저희 CXCK 호스트 경원, 유진, 예진, 민지(저) 4명 모두 참석하여 현장 곳곳에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CXCK 멤버님들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만나니 더욱 반갑고 좋았어요

Voice of CX with Syncly

CXCK Networking - 마포편

Offline

Network

2023/04/06

TossCX X CXCK! - 비전세션

CXCK Gathering - VOC 분석

Online

Gathering

오퍼레이터들이 모여 운영/기획 업무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참여자 : 모두싸인 송인근, 오이씨랩 김수정, 채널톡 배경원, 채널톡 신동일, 노바트라 류해, 마이다스인 김영훈, 스파르타코딩클럽 김서영, 스파르타코딩클럽 신지원 총 8명 참석

Icebreaking

퇴근시간은 언제나 출출함과의 전쟁입니다. 에펠탑도 식후경이라고, 모터시티 피자는 정말 맛있더군요. 덕분에 뜨거운 토론의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오퍼레이션에 대한 오해

"CS? CX? 그거 전화받는거 아니야?" "사내에서 제일 힘 없는 조직, 고객센터잖아?"

서비스 운영/기획을 맡고 있다고 하면 종종 받게 되는 오해죠. 이런 오해를 풀기위해 8명의 오퍼레이터가 모였어요. 각자 사내에서 이사, 주니어, 팀장 등 다양한 직함을 가지고 있지만 오퍼레이션 영역에 전문성을 가졌다는 공통점을 가졌죠.

오퍼레이션은 운영/기획 업무와 비슷해요. 하지만 이 단어로 오퍼레이션을 모두 설명할 순 없죠. 실리콘 밸리의 오퍼레이션은 보통 고객 성공 팀, 또는 그로스 팀에 속해있어요.

실리콘 밸리의 커스터머 오퍼레이션 매니저는(Customer Ops Manager) 그로스 팀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이슈를 찾아내며, 이슈를 관리 가능한 작은 단위로 쪼개어 측정 가능한 해결방안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보고있어요.

간혹 대학생 후배들이 "선배 무슨 일 해요?" 라고 물어보면 개발, 디자인 빼고 다하는 나의 직무를 무엇이라 표현하기 어려웠어요. 이제는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이 직무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게 하는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해요.

1st Mee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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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Zoom으로 만났어요! 2nd Meetup

2nd Meetup

Offline

Study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지원님, 서영님과 CXCK 호스트 도일, 미아가 만났습니다. 즐거운 돈가스 회담! 대화 주제는 고객과의 소통에 정도는 있을까 였답니다. 서로 굿즈를 교환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어요.

1st Lunch Break - 스파르타 코딩클럽

Lunchbreak

Network

협업, 컨퍼런스 문의는 이메일 teamcxck@gmail.com

CXCK HOUSE

Part1. 업계에서의 경험

Part1. CX 업계에서 일하게 된 계기

Part 1. CXCK 호스트로 합류하기까지

Part 1. BPO와 스타트업

BPO와 스타트업에서의 경험은 어떻게 달랐나요?

- 1부 - CXCK 의 시작 & 오퍼레이터 경험

CXCK 의 시작

외로운 누군가에게 성장의 경험을 공유한다는 것

Q. 취업 대신 창업을 택했다.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

Q. 어쩌다가 교육업계를 선택하게 되었나?

Q. 창업 후의 달콤한 성공 또는 쓰디쓴 좌절, 둘 다 공유해 줄 수 있나?

Q. 개념원리팀에 조인하게 된 이유는?

Q. 왜 운영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Q. 어떻게 운영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Q. 운영 인생 중 가장 큰 사고는 무엇이었는지?

(a.k.a 제가 먼저 혼나봤습니다만..... 썰)

Q. '무엇을 모르는지 몰라서 가르쳐주지 못하겠다' 의 의미는?

(feat. 격하게 알려 주고 싶은 짬지혜)

Topics

서문

세일즈 중심에서 제품 중심 회사로 : 대기업형과 셀프 서비스의 중간지점을 찾기

팀에 세일즈를 강요하기 보다, 그곳이 여러분의 팀에 맞는 곳인지를 계속 시험하세요. 실제로 그 지점에 도달했는지 끊임없이 테스트 하시구요.

어쩌다가 운영을 했더라

누명을 쓴 운영

기존 오퍼레이터 JD 참고하기

The Three Stages of Onboarding 온보딩의 3단계

1. New Customer Welcome 신규 고객 환영하기

2. Expectation Setting 기대치 조절

3. Training 훈련하기

어떤 행사였나요?

행사 시작 전

Icebreaking

오퍼레이션에 대한 오해

Zoom으로 만났어요! 2nd Meet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