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컴 2021 블로그 내용 중에 가볍게 읽어보면 좋은 내용이 있어 짧게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원문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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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화된 내용의 가이드는 X, 고객이 알아야 할 모든 정보-지식에 접근할 수 있게 작성한다
: 시리즈로 만들고 좋은 가독성과 서치 경험을 유지-구현 / How to 비디오를 삽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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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 있는 예시를 쓴다
: 손에 잡히지 않는 두루뭉술한 예시나 제안 X, 기 고객사들의 사용 사례 발굴과 Show & Tell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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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만든사람이라면 어떻게 활용할까?
: 우리가 우리 제품의 전문가, 기능을 가장 창의적으로 딥하게 쓸 수 있는 것도 우리라는 믿음. 고객에게 제안할 활용법은 내부에서 끊임없이 생산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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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언어로 말한다
: 고객이 쓰는 단어와 문장 '고객 친화적인 언어'를 유지한다. 하나의 주제로 고객은 우리와 어떻게 다르게 설명하는지 항상 체크하고 느껴야. (세부 내용은 로사랑 제가 한 채팅상담 잘하는 법 내용과 유사하네요)
ex)
Do → 우리 고객이 어떤 사람들인지 찾아보세요!
Don't → 우리의 고객 인사이트 플랫폼을 활용하세요